자취/잡념...

잡념이 는다.

니카루스 2011. 12. 4. 00:24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잡념이 늘어 난다는 뜻인거 같다.

사람을 만날때, 일을 할때, 음악을 들을 때, 영화를 볼때, 길을 걸을때, 심지여는 화장실에 힘들 줄때 조차 오만가지 생각에 나를 던저 버리곤한다.

그 잡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