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념이 는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잡념이 늘어 난다는 뜻인거 같다. 사람을 만날때, 일을 할때, 음악을 들을 때, 영화를 볼때, 길을 걸을때, 심지여는 화장실에 힘들 줄때 조차 오만가지 생각에 나를 던저 버리곤한다. 그 잡념이다.. 더보기 ^^ 프랭크.. 리.. http://frank.nextios.com/ 더보기 2009 부산벡스코 Raillog 물류전 회사 와서 첫번째 출장을 2009년 부산벡스코 Raillog 물류전 (20090203~20090206) 에 갔다왔다. 물론 운영요원으로 갔었다. 부산의 벡스코는 서울 코엑스 처럼 전시회 및 행사를 위주로 진행 하는 곳 같았다. 넓은 홀과 지하에 식당까지 ^^ 코엑스보다는 작았지만 쓰임새 있게 만들어 졌다. 다만 주변에 아직 공사 하는 곳이 많아 먹고 쉴 만한 곳이 많이 않았다. 전철을 타고 해운대 역에서 3정거장 가면 센텀시티라는 역이 있는데 그곳 1번 출구쪽으로 걸어 오면 벡스코로 들어 갈수 있다. 전시장 입구는 1번 과 2번으로 나뉘어 지는데 1번은 출구 쪽이 가깝고 2번은 입구 쪽이 가깝다. 아침 8시 전에 출근하면서 전경을 찍었다. 운영 요원으로 가면 조금은 편하게 전시회를 구경할 수 있지 않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