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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잡념...

원. 데이...



이야기의 시작 7월 15일 

과거에서 차근차근 현재로 시간이 흐르듯 삶을 흘러 보내는.. 

남자 주인공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한번의 사건으로.. 마음이 짠한... 그런.. 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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