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빨래 개기 빨래를 갠다.. 빠시락빠시락 어라 어디서 나는소리지? 빠시락빠시락 아들넘의 바지주머니에서 빠시락 청포도 알사탕 비닐 어제 할머니집에서 할아버님 드시라 방문선생님이 주고가시는 사탕 하나 입에물고 하나 주머니에 넣다 걸린 예준이 얼굴이 떠오른다 쓰레기는 버려 걸리지나 말지 꼭 주머니에 넣어 빠시락빠시락 걸리는구나 유난히 외우는걸 잘하는 넘 단것이 필요했나보네 오늘은 그냥 넘어가야 겠다 독일마을에서 바다가 보이는 해남 더보기 자전거 집에 가자... 더보기 여행 그냥 같이 하고 싶은 건데 같이 고생도 하고 같이 계획도 세우고 같이 즐거운일도 만들고 어느날 문득 너의 삶에 훅 들어와 미얀해서 여행이라도 같이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 따라가는 그런 여행이 아닌 같이 실수도 하고 같이 어러움도 해결하는 그런 여행 쉬고 싶을 때 쉬는 그런 조금 덜봐도 조금덜 다녀도 같이하는 그런 여행이고 싶은데 유성 더보기 나이를 먹다 혼자말은한다 옹알옹알 옹알.. 누구도 알아 듣지 못한다 누구도 알아듣기위해 노력한다. 혼자말을한다 재잘 재잘재잘 재잘 누구도 알아듣지 못한다 어 미쳤나봐 나 혼자 .. 혼자말을 한다 중얼중얼 중얼 누구도 알아 듣지 못한다 누구도 알아듣기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베트남 더보기 회식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노래방 싫어!!!! 베트남 더보기 이른 아침전화 이른 아침 전화벨이 울린다 모르는 번호다.. 아주머니를 찾는다.. 아.. 애들 할머니가 아주머니로 불리는 어머님 을 찾는 전화구나.. 순간당황했다. 항상 할머니로 불려 왔던거 처럼. 어머님께 연락 드렸다. 아침부터.. 아 누가 또 죽었나보다. ...... 한동안 말을 할수 없었다. 아.. 어머님 벌써 그런일이 잦았나보다 누군가를 보내는일이 아직 나에겐 익숙치 않다. 베트남 더보기 다행이다... 다행이다 ... 다행이다라는 단어가 눈물이된다.. 더보기 부산 여행 부산.. 우여곡절 끝에 여행으로 부산을 가보긴 처음이다..몇번의 부산은 회사 업무차 간것으로.. 복잡한 도심속에 바다가 있다는 것이 신선하다.. 더보기 [여행]여수 1박2일 간만에 가족이 모여 여수 여행을...불쑥 출발 해서 막상 도착하니.. 바다는 넓고 좋은데쉴곳도 마땅치 않고 여기저기 돈달라는 소리만들리고 얼마나 다녀야 여행이 즐거우려나.. 더보기 원. 데이... 이야기의 시작 7월 15일 과거에서 차근차근 현재로 시간이 흐르듯 삶을 흘러 보내는.. 남자 주인공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한번의 사건으로.. 마음이 짠한... 그런.. 좀.. 그런.. 더보기 이전 1 2 다음
